[미국조기유학]
미국에서 만난 댕댕이들
안녕하세요~ 소현입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보게된 많은 동물들 시리즈입니다. ㅋㅋㅋ
저랑 같이 사는 애니는 골든 리트리버이고, 메이지는 갈색 랩이에요. 눈이 한창 올때 마당나가서 같이 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푸들같이 생긴 멍멍이는 친구네 멍멍이 니나인데 이번에 애기 9마리를 얻어서 고생한다네요~
회색이랑 하얀색 고양이는 엘리랑 같이 사는 친구인데 얘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사진으로는 많이 봤어요.
저번주 주말에 호스트 엄마 친구네 집에 가서 본 잭 러셀 무슨 멍멍이 인데요 중간 크기에 경계심이 많아서 친해지기 힘들었어요.
흰 고양이랑 다른 어두운색 고양이는 호스트 언니가 호스트 엄마 친구가 마을 밖으로 나갈때 돌봐주는 애기들인데 하얀애는 스키틀스이고 어두운애는 빌리예요
하얀색 큰 멍멍이는 불독이랑 랩 믹스로 친구네 멍멍이 디젤 입니다 저번에 부모님이 사탕이랑 먹을거 보내줬는데 얘가 친구들이랑 나간사이 다 먹어버렸어요ㅋㅋㅋㅋ
오늘 아침부터 가족들 다 같이 프랑켄무스 와서 낙타랑 염소들을 보았어요.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담스 학생의 일상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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